오랜만에 하는 블로깅
바톤이나 받아보자
또 김지연 블로그에서..
오냐 어디 한번 떠들어봐라
앞에도 말했듯
최근 5년간 간 일이 없는데
만약 간다면
Vitas의 Opera #2를 부르고 싶네.
디스커버리.
베스킨라빈스 서티 원
"나의 주인 아브라함의 하나님 여호와여.."
비닐봉지
4시쯤. 방학 기준.
입구
국
Vitas - Opera #2
갑자기 공포가 땡기던데..
반전이 있으면 금상첨화
쏠로
내 맥은 언제나 온
나도 언제나 그 앞에
Mr. Blog씨는, 블로그씨씨?!
어머니여서
사건 25시
코난, 데스노트, 디그레이, 나루토... 그리고 심슨!
... 동연령급 맥 폐인 대회
블로그씨에게 바톤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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